업무효율화

매일 하던 콜 모니터링, Lambda로 자동화한 이야기

도연 ·
#Lambda#자동화#콜모니터링#Gemini#Claude

매일 하던 콜 모니터링, Lambda로 자동화한 이야기

출근하면 이미 콜 모니터링 시트가 준비돼 있음. 그게 목표였음.

뭘 했나

AICC 콜 모니터링 시트를 매일 수동으로 만들고 있었음.

Before: 매일 아침 Claude Code에서 /call-monitoring 실행 → API 조회 → 분류 → AI 코멘트 → 시트 업로드. 사람이 트리거해야 돌아가는 구조.

After: Lambda가 평일 07:00에 알아서 실행. 출근하면 시트가 이미 만들어져 있음.

이게 왜 필요했나

  • AICC 콜 품질 모니터링은 CX팀의 매일 루틴임
  • 전날 들어온 콜을 우선순위(P1~P4)로 분류하고, 위험한 콜을 골라서 시트에 정리하는 작업
  • 매일 반복인데 사람이 빠지면 그날 시트가 안 만들어짐
  • “자동화 안 하면 계속 이러고 있겠구나” 싶었음

어떻게 동작하나

평일 07:00 KST 자동 실행

  ├─ 삼쩜삼 API에서 전일 콜 + QnA 조회
  ├─ 룰 기반으로 우선순위 분류 (P1~P4)
  ├─ Gemini 2.5 Flash로 P1 승격 판단 (놓칠 수 있는 위험 콜 잡기)
  ├─ 우선순위별 샘플링 (P1 100%, P2 30%, P3 10%, P4 5%)
  ├─ 샘플링된 콜에만 AI 한줄평 생성
  └─ Google Sheets에 날짜별 탭으로 업로드

핵심은 AI 승격 판단 — 룰로는 P2/P3인데 실제로는 위험한 콜을 Gemini가 P1으로 올려줌. 샘플링 전에 하니까 100% 추출 보장됨.

숫자로 보면

항목
실행 빈도평일 1회 (월 ~22회)
Lambda 비용~$0
Gemini 비용콜 100건 기준 $0.02/일 ($0.4/월)
시트 API무료
테스트154개 단위/통합 테스트

월 $0.4로 매일 반복 업무 하나 없앤 셈.

Claude가 한 역할

이 프로젝트 자체를 Claude Code로 만들었음.

  • 기획 문서 → 코드 구조 설계 → 구현까지 Claude Code와 페어 코딩
  • Fernet 암호화 시크릿 관리 방식 설계 + 구현
  • CI/CD 파이프라인 디버깅 (Python 패키징 버그 잡기)
  • 인프라팀 핸드오프 문서 자동 생성
  • 154개 테스트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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